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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Drip.so 소개::



인간의 욕구 중 가장 터부시되고 숨겨지고 있는 담론들이 아이러니하게도 가장 큰 카타르시스를 주는 것이 사실입니다.


조금은 말초적이지만 그 말초적인 감각으로 우리는 우리가 살아있음을 느껴가는 것이 아닌가 싶습니다.


우리 사회는 아주 오래전 즐거운 사라를 시작으로 한 마광수 교수의 사건으로 


표현의 자유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펼쳐진지 오래지만 아직 그 자유스러움을 백프로 찾지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.


사회 전체적으로 퍼져있는 굳은 틀들이나 각자 개인이 아직 가지고 있는 굳은 가치관들이 아직은 모든것을 포용하기는 어려운 듯 싶습니다.


조금은 부끄럽게만 느껴지던 담론들을 수면 위로 끌어올려 보려 합니다.


진솔하고 위트있고 가끔은 진중하기도 한 담론들 속에서 멜랑꼴리함은 벗어 던지고 응꼬발랄함을 되찾을 수 있는 재충전의 시간이 되길 바랍니다.




즐겁고 발칙하고 응꼬 발랄한 자유로운 드립을 위하여        


Drip.so